셋째 낳고
금액이 다 달라졌다
취득세부터 등록금까지, 자녀가 셋이 되면 적용 기준이 바뀌는 항목이 꽤 많아요. 그런데 이 혜택들은 대부분 서류를 내야 적용됩니다.
서류를 낸 집만 깎이고, 안 낸 집은 아이 수가 같아도 제값 그대로 내는 구조예요. 5가지를 한 번에 짚어 드릴게요.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이면 양육 목적으로 취득하는 자동차 1대에 취득세 감면이 적용됩니다. 6인승 이하 승용차는 140만 원 한도이고, 7인승 이상 승용차는 별도 기준이 적용되는 것으로 안내돼요.
ⓘ 감면받은 차량을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이전하면 감면액이 추징될 수 있어요. 전기차 등 다른 감면과는 중복이 안 되고, 유리한 쪽 하나를 고르는 방식으로 안내됩니다.
2026년 전기차 구매보조금에는 다자녀 가구 추가 지원이 있어요. 자녀 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고, 셋째 가구는 200만 원이 기본 보조금에 더해집니다.
| 자녀 수 | 추가 보조금 | 비고 |
|---|---|---|
| 2명 | 100만 원 | 국비 기준 |
| 3명 | 200만 원 | 국비 기준 |
| 4명 이상 | 300만 원 | 국비 기준 |
※ 지자체 보조금과 자녀 연령 기준은 지역별로 달라요. 정확한 금액은 구매 지역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차종과 지역에 따라 실제 받는 금액이 꽤 달라져요. 내 지역 기준 금액이 궁금하다면 확인해 보세요. 👇
내 지역 보조금 확인하기 지자체별 추가 지원 여부 바로 확인 →2026학년도부터 다자녀 국가장학금 기준이 넓어졌어요. 첫째·둘째도 다자녀 유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고, 셋째 이상은 소득구간에 따라 등록금 전액까지 안내됩니다.
ⓘ 국가장학금은 학생 개인 단위로 신청해요. 형제가 함께 재학 중이어도 각자 신청해야 합니다. 구간별 금액은 출처마다 차이가 있어 한국장학재단(1599-2000) 확인이 필요해요.
자녀 3명 이상 가구는 주택용 전기요금의 30%를 할인받고, 월 한도는 16,000원입니다. 한도를 꽉 채우면 12개월 기준 최대 19만 2,000원이에요.
| 월 전기요금 | 30% 계산 | 실제 할인 |
|---|---|---|
| 4만 원 | 12,000원 | 12,000원 |
| 8만 원 | 24,000원 | 16,000원 (한도) |
ⓘ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아요. 한전ON이나 고객센터(123) 등으로 신청해야 하고, 신청 전에는 고지서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대가족·출산가구 할인과는 중복이 안 돼요.
첫만남이용권은 첫째 200만 원, 둘째부터 300만 원으로 안내돼요. 그래서 셋째를 낳으면 300만 원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신청 기한과 사용 기한이에요. 기한이 지나면 받을 수 있는 금액도 사라질 수 있어요. 👇
신청 기한 확인하기 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과 기한 한 번에 →※ 안내 내용은 2026년 11월 기준 공개 자료이며, 세부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