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장년 재취업 지원제도 총정리: 상담부터 최대 150만 원 수당까지

2026년 중장년 취업·경력 지원 총정리 — 경력설계 상담부터 가치동행일자리까지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퇴직한 40~64세라면, 막상 다음 스텝을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서울시와 고용노동부는 경력설계 상담, 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 인재 매칭, 사회공헌형 일자리까지 단계별로 여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막상 흩어져 있다 보니 뭐가 나에게 맞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6가지 중장년 대상 제도를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1. 중장년 경력설계 상담 · 집단상담 프로그램

중장년내일센터에서는 40세 이상 재직자를 위한 생애경력설계부터, 퇴직예정자를 위한 전직지원 서비스, 퇴직자를 위한 재취업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개인 상담뿐 아니라 변화관리· 커뮤니케이션 스킬, 건강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을 다루는 단기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퇴직 이후 목표 설정부터 취업 스킬까지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는 재도약 프로그램(수료 후 취업동아리 연계)도 함께 운영됩니다.

  • 대상: 40세 이상 재직자, 퇴직예정자, 퇴직자
  • 내용: 생애경력설계 → 전직지원(구직서류 코칭, 구직전략, 면접전략) → 재취업 지원
  • 운영기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내일센터(서울·서울서부·인천·경기·부산·대구·전북·광주·충청·강원·제주)
  • 신청: 고용24(work24.go.kr) 로그인 후 중장년내일센터 서비스 신청

한 가지 확인해두면 좋은 건, 상담과 교육 자체는 여러 번 받을 수 있어도 프로그램별로 정원과 회차가 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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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지원사업을 카테고리별로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신청 정보를 빠르게 살펴보세요.

4050 중장년 일자리·경력지원 확인하기 임산부·난임 의료비 지원 확인하기 장애인 지원금·서비스 확인하기 돌봄·어르신·1인가구 지원 확인하기 평생교육·심리상담 지원 확인하기

2. 중장년 경력 인재 지원 — 중장년 경력지원제

고용노동부의 중장년 경력지원제는 사무직 등에서 퇴직한 뒤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직업훈련을 수료했지만 실무 경력이 없어 재취업이 어려운 50대를 위한 경력전환형 일경험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에는 2,000명 규모로 확대되어 2월 19일부터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동시 모집했습니다. 선발되면 1~3개월간 실제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며, 월 최대 150만 원의 참여수당과 멘토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대상: 주된 일자리 퇴직 후 관련 자격 취득 또는 직업훈련을 이수한 50세 이상
  • 지원 내용: 월 최대 150만 원 참여수당(1~3개월), 5인 이상 참여기업은 인당 월 40만 원 운영비 지원
  • 신청: 고용24(work24.go.kr) 또는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서울·경기·인천·대구·부산·광주·대전), 전국 23개 민간위탁기관
  • 문의: 고용노동부 고객센터 1350

정원이 정해져 있어 모집 시작과 동시에 지원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3.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기존 '보람일자리'가 이름을 바꾼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는,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이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새로운 경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자리 사업입니다. 2026년에는 동행·돌봄건강·환경친화· 사회참여·안전도시·지역동행 6대 분야에서 약 6,000개 일자리가 운영됩니다.

  • 대상: 서울시 거주 40세 이상(주민등록상 1986.12.31 이전 출생)
  • 활동: 월 최대 57시간 이내, 활동 시작 전 교육 참여 시 1일 15,000원 지급
  • 신청: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 온라인 접수만 가능(방문·우편 불가)
  • 문의: 서울시50플러스재단 가치동행일자리팀 02-460-5631

4. 서울런4050

서울런4050은 전환기 중장년(40~64세)을 위한 서울시의 대표 지원 프로젝트로, 5년간 5개 분야 48개 사업에 약 4,600억 원을 투입합니다. 경력 설계 상담, 디지털 역량(챗GPT·화상회의·AI면접 대응) 교육, 대학 연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커리어 점프업', 직업교육경비(수강료·교재비) 지원까지 폭넓게 아우릅니다.

  • 대상: 만 40~64세 서울시 거주자
  • 내용: 경력설계 상담, 직업훈련, 취·창업 지원, 직업교육경비 지원(국가평생교육바우처 등 중복 수혜자는 제외)
  • 신청: 서울런4050 포털(sll.seoul.go.kr) 또는 서울시50플러스포털

5.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서울커리업은 전문자격증이나 경력을 보유했거나 직업훈련교육을 수료한 여성 중장년을 대상으로 기업과 매칭해 2~3개월간 일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서울시 생활임금 기준으로 활동비가 지원되며, 인턴십 참여자가 이후 정규직(또는 1년 이상)으로 고용되면 기업에 300만 원이 1회 지원됩니다.

  • 대상: 전문자격증 또는 경력 보유, 직업훈련교육 수료 여성 (모집 150명 규모)
  • 지원 내용: 서울시 생활임금 × 2~3개월 활동비, 정규직 전환 시 기업에 300만 원 지원
  • 신청: 서울커리업 포털(project.seoulcareeru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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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대상 핵심 혜택
경력설계 상담·집단상담 40세 이상 재직·퇴직(예정)자 무료 상담·코칭·집단교육
경력지원제(경력 인재) 자격·훈련 이수 50대 퇴직자 월 최대 150만 원 수당
가치동행일자리 서울 거주 40세 이상 사회공헌 활동비·교육
서울런4050 40~64세 서울 거주자 교육·훈련비, 경력설계
서울커리업 경력·자격 보유 여성 인턴십 활동비, 정규직 전환 지원금

자주 묻는 질문

Q. 여러 제도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A. 제도별로 중복 참여 제한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가치동행일자리는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과 중복 참여가 제한될 수 있어, 신청 전 담당 기관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서울 외 지역에 살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중장년내일센터와 고용노동부 경력지원제는 전국 단위로 운영되지만, 가치동행일자리·서울런4050·서울커리업은 서울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Q.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경우 어떻게 하나요?
A. 각 50플러스센터(노원·동작·영등포·서대문 등)에서 원격지원서비스와 방문 상담을 제공하니 가까운 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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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신청 가능 여부와 지원 금액은 개인의 소득, 재산, 거주지, 신청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고용24, 서울시50플러스포털, 서울런4050 포털 등 공식 사이트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서울특별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공식 발표자료 기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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