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청년 지원사업, 나는 뭘 받을 수 있을까?
일자리, 주거, 자산형성, 교통비까지 — 이름만 들어도 헷갈리는 청년 지원사업 6가지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청년 지원사업은 종류가 워낙 많아서, 정작 내가 받을 수 있는 게 뭔지 파악하는 것부터가 일입니다. 취업 준비 중이라면 교육비, 자취 중이라면 주거비, 목돈이 필요하다면 자산형성 — 상황에 맞는 것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아래 표로 전체를 먼저 훑어본 뒤, 자세히 알아둬야 할 항목은 개별 설명에서 확인해보세요.
한눈에 보는 청년 지원사업 6종
| 지원 사업명 | 주요 지원 내용 |
|---|---|
| 국민내일배움카드 | 직업훈련비 기본 300만 원, 요건 충족 시 최대 500만 원 |
| 청년월세지원 | 월 최대 20만 원, 최대 24개월(총 480만 원) |
| 청년도약계좌 | 정부기여금 매칭을 통한 목돈 마련 |
| 청년미래적금 | 청년 자산형성 지원 상품 (2026년 신규 출시) |
| 청년 교통비 지원 | 대중교통비 환급 및 바우처 |
| 청년 주거급여 | 분리 거주 시 주거비 일부 지원 |
일자리·교육 지원
취업이나 직무수행에 필요한 교육·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카드입니다. 현금이 지급되는 방식이 아니라, 고용24에 등록된 승인 훈련과정을 결제할 때 차감되는 훈련비 한도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 기본 한도 300만 원(5년), 기간제·파견직·기초생활수급자 등 요건 충족 시 최대 500만 원까지 확대
- 훈련비의 일정 비율은 국비 지원, 나머지는 본인부담
- 신청은 고용24(work24.go.kr)에서 진행
모든 신청자가 처음부터 500만 원을 받는 것은 아니므로, 본인이 추가지원 요건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거 지원
무주택 청년의 월세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상시 신청이 가능하도록 바뀐 것이 최근 변화입니다.
- 월 최대 20만 원, 최대 24개월(총 480만 원) 지원
- 본인 소득·재산뿐 아니라 부모(원가구) 기준도 함께 확인
- 실제 납부하는 월세 한도 내에서 지급 (월세가 20만 원보다 적으면 실제 금액만 지원)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에 주거비 일부를 분리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청년월세지원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 두 제도 중 하나를 확인할 때는 나머지 하나도 같이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주거급여를 받고 있다면, 월세지원 신청 시 중복분이 조정될 수 있으니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산형성 지원
둘 다 청년이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기여금을 얹어주고 이자소득을 비과세로 돌려주는 자산형성 상품입니다. 다만 만기와 매칭 구조가 다릅니다.
- 청년도약계좌 — 상대적으로 장기(5년) 만기, 먼저 출시된 상품
- 청년미래적금 — 2026년 6월 새로 나온 상품으로, 3년 만기에 정부기여금 비율을 높인 구조
교통비 지원
대중교통비 환급이나 바우처 형태로 지원되며, 지자체별로 운영 방식과 지원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거주 지역에 따라 신청 창구와 조건이 다르므로, 관할 지자체 청년정책 페이지나 온통청년에서 지역을 선택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나에게 맞는 지원사업 고르는 법
- 지금 가장 부담되는 항목이 무엇인지 먼저 정하기(주거비 / 교육비 / 목돈마련 / 교통비)
- 중복 지원이 안 되는 제도(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 등)는 미리 비교 후 하나만 선택
- 소득·재산 기준은 매년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직전에 다시 확인
- 지자체별 추가 사업은 온통청년에서 거주지역으로 필터링해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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