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진표 센터
32강 토너먼트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표가 하나씩 확정되고 있습니다. 어느 팀이 어디서 붙는지, 언제 경기가 열리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지금까지 확정된 주요 매치업을 정리해 드립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16강 매치업
해리 케인의 멀티골에 힘입어 잉글랜드가 콩고민주공화국을 2-1로 꺾고 16강에 안착하며, 상대는 에콰도르를 2-0으로 제압한 공동개최국 멕시코로 확정됐습니다.
| 대진 | 경기장 | 비고 |
|---|---|---|
| 잉글랜드 vs 멕시코 | 아즈테카(멕시코시티) | 7월 6일 오전 |
| 프랑스 vs 파라과이 | 필라델피아 | 7월 5일 오전 |
| 브라질 vs 노르웨이 | 뉴욕/뉴저지 | 7월 6일경 |
| 캐나다 vs 모로코 | 휴스턴 | 7월 5일경 |
독일과의 승부차기(4-3)에서 이변을 연출한 파라과이는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로 스웨덴을 완파한 프랑스와 격돌합니다. 미국은 세네갈과의 접전 끝에 극적으로 이긴 벨기에와 만날 예정입니다.
오늘(7월 3일) 진행 중인 경기
스페인과 오스트리아,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 스위스와 알제리의 32강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오스트리아를 3-0으로 꺾고 이미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남은 32강 결과에 따라 16강 대진의 절반가량이 오늘내일 사이 새로 확정된다는 점입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대진표 표만 보고 넘어가시는데, 실제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면 다음 라운드 전력차가 훨씬 선명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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